착신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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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제 : ONE MISSED CALL /着信アリ
감 독 : 미이케 다카시
주 연 : 시바사키 코우 , 츠츠미 신이치 , 후키이시 카즈에 , 기시타니 고로
각 본 : -
촬 영 : -
음 악 : -
편 집 : -
미 술 : -
장 르 : 공포
개 봉 : 2004년 07월 09일
등 급 : 15세 이상 관람가
시 간 : 112 분
수입/배급 : ㈜한맥영화 / 쇼박스 ㈜미디어플렉스
제작국가 : 일본
제작년도 : 2003년
홈페이지 : http://www.chaksinari.co.kr
나의별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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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냥 일본 공포물이라는 점만 알고....
( 사실 최근 영화인지도 잘 몰랐다. ;; )
뽕이.. 보자구 해서 보기 시작했다.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편이라.....
서슴없이 보자고 했다.
나중에 알고보니 요즘도 상영중인 영화라는... ;;
이 영화를 제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본건...
어제.... 깜댕이랑 같이다.
근데 처음 영화를 받아서 열어 보았던건 몇일 전이였던걸로 기억한다.
새벽에....
초반부를 보다가 3명이 모두 졸리다고 쓰러졌던 기억이..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졸릴만한 영화가 아니였는데......
서론이 참 길다 -0-;
난 개인적으로 참 재미있게 본 영화였다.
얼마전에 봤던 '령' 보다는 공포의 강도나..
시나리오적인 측면에서 뛰어났다고 본다.
아! 여기서 한가지 얘기하고 넘어갈것은....
난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영화를 더욱 좋아한다는 거다.
그럼에도... 누가 '령'이나 '착신아리'.. 중 하나를 선택한다면...
난 서슴없이 '착신아리'쪽을 추천할 것이다.
영화 초반의 2명의 희생자까지는....
그렇다할 긴장감이나 공포의 면이 보이진 않았지만..
3번째 희생자부터...
영화가 중반에 들어가면서 부터...
영화는 흥미진진 해 진다.
그래... 정말 흥미진진 해진다는 표현이 맞을것 같다.
그리 공포스럽다던가.... 하는건 아닐지 모르지만..
내 개인적인 느낌으론 참 흥미진진했다.
분명희... 희생이 돼긴 할텐데.. 어떻게.. 라는 등의...
전체적인 영화의 긴장감이나 분위기는 '링'과 비슷한 느낌이였다.
'폰'.. 과도 어느정도 비슷한 면이... ^^
아마 이건 매개체가 같아서 일수도 있겠지만..
또 같은 장르의 영화다 보니...
분위기는 비슷할수도.. ^^
어느정도 조금은 파격적이고 잔인해 보이는 장면들이 나오긴 하지만...
심장이 그리 약한편이 아니라면 그정도는 견뎌낼수 있을것이다.
요즘 나오는 영화들이 좀 잔인할까.. ;;;
영화가 종결되면서....
이 영화에서 얘기하는 스토리를 이해하기가 참 힘들어진다.
난.... 영화가 끝이 나도..
결말이 어떻게 된건지 이해할수가 없었다.
그래서 왠만하면 다시 하지 않는.. 뒤로 돌려보기까지.. ;;;;
훗.. 이래서도 해결이 안돼서...
결국 지식인의 도움을 받아 해결했다.
그리고 나서 모든것이 들어 맞기 시작했다.
앞의 내용들까지도....
감독이 그 부분까지 관객들에게 이해하길 바라는건 아니였을텐데....
어찌보면 결말 부분에 가서 조금은 난해한 느낌도.. ^^;
공포물을 특별히 좋아하거나 심령쪽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아니면..
한번 영화를 쭉... 봐서는 잘 이해하기 힘들꺼 같다..
글이 장문이 되어가는 안좋은 예감이 든다. -0-
여튼.....
올해 본 지금까지의 공포영화 중에서는 참 만족스러운 영화였다. ^^
이 영화에서 나오는 벨소리를 구해볼 작정이다 -0-